60여년간 지역경제에 기여해온 금광기업이 상생의 힘을 동력 삼아 세계로 도약합니다

금광기업 대표이사 이동학 상반신 사진

1957년 창사 이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기술력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건설 산업과 지역 경제에 기여해온 금광기업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도로·철도·교량·항만 등 사회 기반시설, 첨단 기술력과 디자인이 적용된 친환경 건축물, 폐기물처리 시설·탱크터미널·내륙복합터미널 등 각종 산업설비시설 건설을 통해 국가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 해온 금광기업은 특히 미래를 대비한 친환경 녹색기술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을 구축해 왔습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 호남지역에서 꾸준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민과 기업이 함께사는 상생의 길을 제시하면서 호남을 대표하는 건설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정도경영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온 금광기업은 이제 ‘2030 10大 건설사’ 라는 비전을 향해 달려갑니다. 사업영역의 확장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성 있는 사업확보, 절대원가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창출, 건전한 토론문화의 정착을 통한 창의적 성과도출 등의 경영방침을 실현해 세계 속에 우뚝서는 건설기업, 그 누구보다 먼저 미래를 준비해 세계가 선망하는 건설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지난 60여 년간 호남 지역민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과 성원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금광기업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앞으로도 저희 금광기업은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건설 명문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광기업(주) 대표이사 이동학